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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올해 경기불황에다 여름휴가철 궂은날씨가 이어지면서 여름휴가 특수가 실종돼 관광업계가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정미정 기잡니다.
◀END▶
포항지역 한 여행사.
여름휴가 여행 예약으로 한창 바쁠 때이지만 올해는 예약 문의가 큰폭을 줄어들면서한산한 모습입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80%이상 고객문의가 감소했고 문의를 한 고객들도 경비부담 때문에 먹었던 마음도 이내 고쳐먹기 일쑵니다.
◀INT▶여용대 부장(대아 여행사)
그나마 해외여행 수요가 있는 여행사에는 중국과 일본등 근거리 여행 문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S/U)또 여름방학을 이용한 학생단체 여행 문의 또한 올해는 거의 찾아볼수가 없어 여행사들이 한숨만 내쉬고 있습니다.
60여개 여행사 가운데 10여개가 올들어 폐업했고 반수 이상이 개점휴업 상탭니다.
경주지역 숙박업계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하일라와 한화콘도등은 지난해의 경우 7월중순 경부터 예약율이
100% 였지만 올해는 지난해보다
15-20%포인트 떨어졌고 1박 여행이 7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INT▶
IMF관리체제후 불황을 겪어왔던 관광업계가 여름휴가철 기대했던 반짝 특수마저 실 종돼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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