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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가 한달째 소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바닷물을 취수해
사용하는 제조업체들이 적조가
지속될 경우 제품의 품질이 떨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END▶
재선공정에서 바닷물을 간접 냉각수로 사용하고 있는
포철은 적조가 장기화될 경우
고로 설비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화물 제조업체인 포철로재도
클링커의 필수 성분인 마그네슘
이온을 바닷물에서 추출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철로재 관계자는 현재
마그네슘 이온 농도가 해수 1ml당
2천ppm으로 클링커 제조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지만, 적조가
지속되면 마그네슘 이온 농도가
낮아져 클링커 품질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울진과 월성 등 원자력
발전소에서도 지금까지 적조가
발생한 사례는 없었지만, 적조생물이 냉각 필터에 달라
붙으면 취수를 중단해야 합니다.
대다수 철강공단 업체들은
수자원공사로부터 원수를 직접
공급받기 때문에 적조로 인한
피해는 없지만, 바닷물을 사용하는 일부 업체들은 적조가 제품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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