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일선시군이 신청 자격을 완화해 2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자를 받고 있으나 신청자가 늘면서, 일자리 얻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ND▶
지난 10일부터 2단계 공공근로 사업자를 접수한 포항시에는 어제까지 천4백30명이 신청해 1단계 신청자 천백52명을 이미 넘어섰고 오는 25일 마감까지는 신청자가 2천명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주도 5백16명, 영덕이 35명, 울진이 65명이 신청했습니다.
이에따라 포항과 경주지역의 경우 각각 1단계 대기자가 81명과 6백42명이나 돼, 2단계 신청자들 가운데도 상당수는 일자리를 얻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선 시군은 국도비 배정액에 따라 공공 근로자수를 최종 확정하겠지만 상당수에게는 일자리를 주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심의위원회를 열어 대상자를 결정키로 했습니다.
한편 공공근로 사업 참가자는 다음달 중순부터 연말까지 하루 8시간씩 일하고, 하는 일에 따라 하루 최저 2만2천원에서 최고 3만5천원을 받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