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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안전사고로 근로자 한명이 숨졌습니다 ◀END▶ 어제 오전 9시쯤 포항 철강공단내 포스틸 1공장에서 압연부 직원 31살 김대형씨가 철근 감기작업을 하다가 철근에 목이 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불량 철근을 감는 기계를 조작하던중 길이 20미터 철근이 안전망안으로 들어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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