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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간밤에 내린 비로 농경지와 저지대 가옥이 침수되는 피해가 생겼습니다.
피해를 입은 농민들은 발을 동동 굴렀지만, 대책을 세우는 공무원은 없었습니다.
김기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어젯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포항지역에 67mm의 비교적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이 비로 포항시 흥해읍 흥한리
수천평의 벼논이 물바다로 변했고 도로까지 물이 찼습니다.
[S/U]곡강천 지류 하천이 무너지면서 흥해들판 일부가 물에 잠겼습니다.
벼 이삭이 패는 시기를 앞두고
있어 오랫동안 침수될 경우 피해는 커질 수 있습니다.
주민들은 강바닥이 높아져
포항시에 수차례 하상정비를
건의했지만, 통하지 않았습니다.
◀SYN▶포항시 흥해읍 주민
포항시는 피해면적이 적어
복구지원 대상이 아니라는 통보를 오늘 오후에야 농민들에게
전했습니다.
어젯밤에는 또 항구동과 동빈동, 송도동 일부가 역류한 하수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SYN▶ 송도동 주민
시민들은 해마다 비피해를 입고
있고, 포항시는 여전히 지원보다 보고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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