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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포항제철이 동국제강으로부터
포항도금강판의 지분 50%를 인수해 완전 자회사로 만듦에 따라 16개 출자사에 대한 본격적인
구조조정의 막이 올랐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포철이 오늘 동국제강의 지분
50%를 사들여 완전 자회사로 삼은 포항도금강판은 삼성이 51%의
지분을 갖고있는 포항강재공업과
함께 올해초 본사 흡수대상으로
발표된 출자삽니다.
이로 인해 이번 지분 매입은
본사와 통폐합하기 위한
전초단계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포철로재도 포철이 지난해부터
줄곧 매각방침을 밝혀왔고,
포스에이씨는 최근 감사원이
포스코개발과의 통폐합을 권고한 터라, 조만간 처리계획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 이순철 이사보
(포항제철)
포철의 출자사 구조조정은 사실상
이미 막이 오른 상탭니다.
신세기통신의 보유지분을
2대주주인 코오롱이나 외국업체에 매각하기로 방침을 세웠고, 적자를 내고 있는 창원특수강과 골프장
운영업체인 승광도 매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영화를 코앞에 두고 살리고 버릴 출자사가 벌써 결정됐다는 소문도 나돌고 있습니다.
[S/U] 그러나 이에 대해 포철은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지 않고 있어, 출자사 직원들의 궁금증과
고용변화에 대한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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