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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아파트 관리비 체납액이 크게 늘고 있어
서민들의 어려운 가정 사정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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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9백84가구인 포항시 창포 영구 임대 아파트의 경우,지난달 관리비를 내지 못한 가구가 전체 가구의 28%인 2백80가구에 체납 금액기준으로는 35%인 5천백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IMF이전에 비해 체납 가구수는 10%, 금액은 20% 정도 늘어난 것입니다.
전체 4백85가구인 포항 학산 임대 아파트도,관리비 체납 가구가 29%에, 체납금액은 부과금액의 36%나 되고 있습니다.
중산층이 밀집한 용흥동 우방 아파트 역시 전체 2천6백52가구 가운데 15%인 4백여가구가 관리비를 미루고 있습니다.
아파트 관리비 체납이 크게 늘어난 것은,일자리가 줄어든데다 사업부진으로 가계 부도가 잇따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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