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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주건설등 건설업체의 잇딴 부도로 포항시 발주 도로확장 공사등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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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에 본사를 둔 삼주 건설이 22억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어제 최종부도 처리됨에 따라 포항시 하수종말 처리장과 국도 31호선 확장공사, 우창동사무소 신축공사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지난 96년말 착공해 내년 2월 완공 예정인 국도 31호선은,현재 65%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삼주건설이 포기 각서를 제출할 경우 연대 보증사인 덕영종합건설이 공사를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수종말 처리장 역시 공단지역 펌프장 공사를 남겨둔 가운데
공동도급사인 동아건설이 공사를 마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업무 조정 과정에서 공기가 늦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항시 관내의 경우 대륭의 부도로 당초 지난달까지 마치기로한 동촌교 가설 교량 공사가 늦어지고 있고, 장기면 중심지에서 신창리를 연결하는 도로 역시 일흥건설의 부도로 당초 지난해까지 마치기로한 공사가
7개월 늦은 다음주쯤에야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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