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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포항지역 LNG 즉, 액화천연가스
공급사업이 공급기지 토지보상
문제로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는 이로 인한 지역경제 손실이 엄청나다는 입장이지만,
해당주민들은 안전성과 보상가에 큰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기민 기잡니다.
◀END▶
한국가스공사는 당초 다음달부터 포항지역에 LNG 즉 액화천연가스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LPG 즉 액화석유가스에 비해 폭발성이 적은데다, 가격이 25%
가량 저렴해, 관련 업계에서는
연료비 절감을 기대했습니다.
◀INT▶ 김광선 상무
-포항도시가스(주)-
[S/U] 그러나 현재 공정은 70%로 공사가 답보상태에 놓여있어,
준공시기가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배관망 매설지역의 도시계획 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작업이
늦어지는데다, 무엇보다도
가스 공급기지가 들어설 연일읍
학전리 부지 매입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 주민들은 가스 사고 위험성이 높고 토지보상가도 낮다며,
집단민원을 제기해 놓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렇자, IMF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련 업계와
포항철강관리공단은 지역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가스공사와 포항시에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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