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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한 자동차 부품업체 직원들이 현대자동차가 고의적으로 부도를 내도록 했다며 항의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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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시트 생산업체인
주식회사 세화는 지난 20일 외환은행 경주지점에 돌아 온 1억2천만원의 대금을 결재하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됐습니다.
그런데 세화측은 다른 부품업체인 주식회사 한일이화가 현대자동차의 지시에 따라 물품대금을 제때 지급해 주지 않아 부도가 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측은 세화 부도이후 한일이화 등 울산지역 세개 업체에 생산 라인을 새로 설치하고 시트 납품을 준비하고 있어 명백한 고의 부도라며 회사에서 항의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종업원 2백명에 연간 매출액이 2백억원인 세화는 이번 부도로 두달동안 밀린 임금과 퇴직금 등 모두 12억의 임금이 체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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