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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송라면 주민들과 군부대간에 군훈련장 사용목적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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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송라면 화진리 주민들은 화진 해수욕장 인근에 설치된 군 훈련장이 목적대로 사용되지 않고 여름철 휴양지로 사용된다며 주민들에게 되돌려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대해 2군사령부측은 오늘 (오후2시) 송라면사무소에서 설명회를 갖고,화진 훈련장이 지난 82년 설치된 뒤, 봄,가을,겨울은 전술훈련과 사격장으로, 여름철은 전투 수영 훈련장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군 사령부측은 또 훈련장안 사유지 천2백여평을 지난 94년 지주들의 요구로 지난해말까지 모두 매입했다고 밝히고 훈련장 뒤편 7천2백평도 오는 2천년까지
매입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2군 사령부측은 지난 93년 9월 공유수면 점용 허가 기한이 끝난뒤 주민들의 반대로 아직 연기 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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