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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 엑스포 조직위가 행사장 공사 진척률을 실제와 다르게 파악하고 있는데다 전시 유물 반입도 지연되는 등 행사 개최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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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엑스포 공사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조직위는 주제관과 우정관 등 행사장 총공정률을 85%라고 밝혔지만 실제로 엑스포 행사장 공정률은 60%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공정률이 백%라고 밝힌 행사장
정문 출입문의 경우 현장에는 기둥만 세워져 있고 주제관 등 주요 건축물 공사는 절반도 이뤄지지 않았지만 조직위는 공정률을 86%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경과 설비,전기시설의 경우 공사 진척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도 조직위는 평균 84% 공정률이라고 보고했습니다
공정률이 실제와 다른 것은 조직위가 시공업체 공사 금액 지급 지연으로 자재 구입이 어려운 데다가 공사 관계 공무원이외에는 대부분 대구사무실에서 원거리 보고에만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48개국 6백여점의 전시 유물
반입도 보관 문제로 엑스포 개최 직전인 오는 9월7일쯤 가능해 행사 준비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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