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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면서
비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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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쯤 포항시 오천읍
문충교 가설 교량이 불어난 물에
20미터가 유실됐습니다.
또 오늘 밤 6시반쯤 포항시 대보면
대동배 2리에서
65살 김정옥씨 소유 24평짜리
칼라시트 조립식 건물이
축대와 함께 무너지면서
김수복씨 주방을 덮쳤습니다.
이와함께 포항시 학산동 당나무가
강한 바람에 기울어지면서
박명균씨와 구판식씨 집 지붕
슬레이트 2장을 깨트려
두집 식구들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또 대도 사거리등 시내 일부 도로가 침수되는등 비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경북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동해전해상에도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3-4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고 강한 바람이 불어 울릉도행 정기 여객선의 운항이 이틀째 중단돼 3천여명이 울릉도를 오가지
못했습니다.
이와함께 포항 서울행 여객기의 운항이 오늘 하루 전면 중단됐습니다.
포항기상대는 내일까지 50에서
백밀리미터의 비가 더 오겠고
동해상의 폭풍주의보는
오는 27일 오후 해제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오늘 내린비는 9시 현재
포항이 경주가 영덕이 울진이
밀리미터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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