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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내린 경북동해안 지역에
각종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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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포항시 죽장면에서 야영을 하던 고등학생 13명이 불어난 개울물로 고립됐다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또 오후 6시 포항시 대보면 대동배리 주택 1채가 전파되고
2채가 반파되는 등 모두 4채의 주택이 파손됐습니다.
포항시 흥해읍 금장리 제방이 유실돼 농경지 0.5ha가 매몰되고
울진 125Ha를 비롯해서 경북동해안에는 모두 3백30여 ha가 침수됐습니다.
또 포항시 청하면과 죽장면 상옥리간 지방도 5m가 유실되는 등 3군데 도로의 통행이 끊기고 있으며 흥해읍 금장천 등 소하천 10여 군데의 제방이 유실됐습니다.
이밖에 소형 어선 1척이 파손되고
비닐하우스와 축사 비롯한 농업시설과 담장 등 각종 시설물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상북도와 경북동해안의 일선 시군은 재해상황실을 가동하며
비 피해 예방과 피해 지역에 대한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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