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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진 경북동해안에는
각종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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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앞 국도에서 대구 3거 8139 세피아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마주오던 경북 32구 2276 코란도
승용차, 서울 43라 1895 소나타 승용차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세피아 승용차 탑승자인 대구시 침산동 28살 김진국씨 등 3명이 숨지고 코란도 운전자인
영천시 고경면 37살 이수천씨 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또 오후 1시쯤 경주시 양남면 나아 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려던 부산시 구포동 20살 전은학씨와 김경태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후 4시에는 경주시 감포읍 대본 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던 울산시 북구 18살 강 인구군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이밖에 오늘 낮 12쯤 포항시 죽장면 매현리 야산에서 야영을 하던 포항시 대도동 16살 신상훈군등 13명의 학생들이 불어난 계곡물 때문에 고립돼 있다가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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