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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인근 화약 저장고 허가 과정에서 경주시가 비밀리에 농지 전용 허가를 해주는등 업자와의
결탁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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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판매업체인 삼영화학은
지난 6월말 경주시 양남면
나산리에 화약 30톤 저장규모의
보관 창고를 설립했습니다.
그런데 경주시 양남면 사무소는
삼영화학에 농지 전용 허가를
내주는 과정에서 농지 전용
소위원회 위원들에게 폭발물
저장고 건립 사실을 은폐했으며
제대로 심의도 하지 않았습니다.
경주시의회 산업 문화위원회는
지난24일 화약고 현장을 방문한뒤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허가
과정의 문제점등을 규명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뒤늦게 화약고 건립을 확인한 양남면 주민들은 폭발 위험성과 도난을 우려해 화약고 폐쇄와 이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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