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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 군부대 훈련장 개방을 둘러싼군부대와 인근 주민간의 마찰이 폭력사태로 이어질 조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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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라면 향토발전회측은 지난 23일 군부대와 화진 군휴양소 공유수면 점용과 관련한 주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향토 발전회측은 군부대가 불법으로 공유수면을 점용하고도 휴양소 개방을 거부하는등 한치의 양보도 보이지 않는다며 휴양소 진입 농로를 차단하는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더구나 주민들은 휴양소 앞 해상의 어로행위도 제한받아 어촌계의 경제적 손실이 심각하다며 어선을 동원해 해상시위 활동도 벌일
계획입니다.
육군 2 사령부는 현재 화진 군부대
휴양소 겸 훈련장 5만여평 가운데 백사장 2만9천여 평을 포항시의
공유수면 점용 허가없이 지난 93년부터 무단으로 점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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