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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어제 내린 비로 경북동해안
지역에는 18억 9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비가 멎자 오늘부터 본격적인
피해복구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복구현장을 김기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포항시 대보면 대동배2리 주택
붕괴로 생겨난 이재민 12명은
마을회관과 친척집으로 옮겼으며,
적십자 구호물자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7번국도 포항시 우현동 구간과
문충교 가교 등 도로와 교량
19개소가 붕괴되거나 유실됐지만,
현재 차량통행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또 농경지 2백 50여ha가 물에
잠겼습니다.
침수된 농경지는 금새 물이 빠져
큰 피해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포항시 장기면 창지리
마을내 교량 등 소규모 시설은
피해복구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S/U]교각 가장자리가 불어난
물에 떠내려가 상판만 간신히
걸쳐져 있습니다.
윗쪽 마을에는 10여가구의
주민들이 살고 있으며, 농사를
짓기위해 위험한줄 알면서도
경운기로 지나다닐 수 밖에
없습니다.
◀INT▶창지1리 주민
한편 어제 비로 영덕군이 가장
많은 9억원의 재산피해가 나는 등 경북동해안 지역에는 모두
20여억원의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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