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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경북동해안에 비피해가 많이 난 것은,건설회사의 안전 불감증과
행정기관의 형식적인 점검도 한몫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철승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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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마비로 포항시 학산동에는 하천물이 역류하면서 50여 가구 마당으로 물이 흘러 들어 왔고 일부는 부엌까지도 물에 잠겼습니다
동도토건이 하천 복개 공사를 위해 배수로를 막았기 때문입니다.
S/U)회사측은 하천 물이 흘러드는데도 철판으로 물길을 막았다가 물이 넘치자 뒤늦게 철판을 뽑아 물길을 틔웠습니다.
부억에 둔 밀가루가 젖고 보일러 등이 고장나는 등 주민들은 큰 손해를 입었습니다
◀INT▶이동순 -포항시 학산동-
포항시 오천읍 문충교 가설 도로도 삼주건설이 충분히 배수로를 마련하지 않고 임시도로를 냄으로서 도로 20여미터가 유실됐습니다
3개마을 6백여가구 주민들은 현재 1.7킬로미터를 돌아다니느라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포항시 동해면 도구리의 이 밭도 포항-구룡포간 도로공사를 맡은
현대 건설이 배수로를 제대로 내지 않고 공사를 진행해 부추등
농작물 8백평이 물에 잠겼습니다.
논인지 저수지인지 구분이 잘 안되는 포항시 흥해읍 금장1리 들판, 일주일전에도 소하천 둑이 터져 피해를 입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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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원수-포항시 흥해읍 금장1리-
장마철 대비 각종 점검을 했다던 포항시, 피할 수 있는 인재는
없었는지 다시 되짚어 봐야할 것입니다.### 방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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