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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 발이 묶여 있는 피서객 2천여명은 내일쯤에야 모두 육지로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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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상의 폭풍주의보로 지난 24일부터 울릉도행 정기 여객선의 운항이 중단되면서 울릉도에는 피서객 2천여명이 육지로 나오지 못해 애를 태우고 치열한 표구하기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내일 포항에서 8백15인승 선플라워호와 묵호에서 3백86인승 카타마란호가 들어가더라도 천여명의 피서객들은 모레쯤에야 육지로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해 전해상에 내려진 폭풍주의보는 당초 오늘 오전쯤 해제될 예정이었으나 높은 파도로 내일 오전쯤에야 해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대아고속훼리측은 피서객들 사이에 표 구하기 전쟁이 치열해지자 예약 순서대로 배표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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