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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체불 임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으나, 장기간 해결되지 않아 이로 인한 고소와 진정사건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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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방노동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말 현재 경북동해안지역의 체불임금은 백18개 업체에 백7억여 원으로, 한달전의 87개 업체 89억여 원에 비해 업체수는 36%, 금액은 20%가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올들어 이 가운데 청산된 체불 임금은 17건에 9억여원에
불과할 뿐, 대부분 해결 전망이
불투명한 채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고소 진정사건이
상반기에만 천33건에 접수돼,지난 한해동안의 천13건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특히 부도가 난 경주시 외동읍의
훈진산업은 무려 5억여원의 직원
퇴직금을 체불하고 있고,1억여원의 임금을 체불한 한동대도 노조측이 최근 고소를 취하했으나, 검찰 처리를 앞두고 해결전망이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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