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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구 해수욕장이 입욕에
부적합한 3급수로 판정을 받았지만 아무런 제재조치 없이 피서객들이 해수욕을 하고 있어 피부병 등 부작용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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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지난 6월 도구해수욕장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화학적
산소요구량이 기준치를 초과했고 대장균수도 기준치의 5배로,
해수욕에 부적합한 3급수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렇지만 검사 이후에도 해수욕 금지 등 제재조치가 마련되지 않은 채 해수욕장이 개장돼 피부병 등 해수욕에 따른 각종 부작용이 우려됩니다.
특히 도구 해수욕장은 지난 96년에도 해상훈련을 받은 해병대 장병들이 집단으로 피부병을 호소하는 등 수질과 관련해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도구해수욕장의
수질은 2급수로 입욕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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