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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누수 수도관 수선비로 연간 6억여원을 사용하고 있어, 인근 경주시의 1억여원과
비교해 무려 6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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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지난해 누수 수선비로 8개 대행업체에 지급한 돈은 6억여원이고 올들어서도 지금까지 2억3천6백여만원을 사용했습니다.
경주시가 지난 한해동안 사용한 예산은 1억여원에 그쳐,누수 건수와 비교해 볼때 포항시의 수선비가 너무 많다는 지적입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포항시의 누수 건수는 7백여건으로, 경주시가 접수한 7백72건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지난해도
포항시가 2천3백여건으로
경주의 두배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누수 수선비가 많은 것은 포항지역의 경우,수도 고장이 날 경우 8개 대행업체에 수리를 맡기고, 이 업체에 수리비를 지급하는 반면 경주시는 기능직 4명이 직접 수리에 나서기 때문입니다.
경주시는 특히 누수 업무의 민간 위탁을 검토했으나 예산이 많이 들고 공휴일에 수리가 늦어지는 등 시민 불편이 예상돼 백지화해 마구잡이로 예산을 쓰는 포항시와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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