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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기업 부도와 구조조정 과정에서
공단업체들의 부동산 매물이
쏟아지고 있으나, 매기가 거의
없어 업체들이 자금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포항철강공단에서 IMF이후 기업 부도로 인해 채권은행이 경매 매물로 내놓은 공장부지와 건물은 포항철강과 주식회사 삼훈 등 13개 업체에 2만 4천여 평에
이릅니다.
하지만 극심한 경기침체로 최고
8차례나 유찰되는 등 대부분
매기가 끊긴 상탭니다.
우방주택과 한국신화 등
IMF이전부터 공장매각을 추진해온
업체들의 사정은 더욱 심각합니다.
[S/U] 2천여 평에 이르는 이
강관공장은 진도물산이 이미
1년전에 공장을 이전하면서
팔려고 내놓았지만, 1년이 되도록 지금까지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INT▶ 박재호 관리부장
(포항철강관리공단)
최근에는 조선내화가 장흥동 창고부지 4천평을 팔려고 내놓는 등 기업들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처분하려는 부동산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지원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부동산을
팔아 긴요한 자금으로 운용하려는
기업들의 계획은 상당기간 빛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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