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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문화 엑스포 기반공사중
하나인 석굴로와 양북면 장항리간 석장로 개설공사가 부실 시공
투성이로 밝혀졌습니다.
김형일기자===
◀END▶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 4번 국도와 석굴로를 잇는 석장선 개설 공사.
엉터리 지반 성토로 지반이 붕괴된채 도로가 공중에 떠 있습니다.
조금만 만져도 흙이 쉽게 무너져 내리고 도로 바닥도 보입니다.
연약 지반인데도 콘크리트 보강
공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INT▶경주시 건설과장.
인근 도로도 사정은 마찬가지.
30여미터의 도로가 손바닥이 들어 갈 정도로 벌어져 있습니다.
곧 무너져 내릴듯 하지만 흙으로 대충 덮어 눈가림만 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야산이 도로쪽으로 밀려 나오고 있는 구간입니다.
S/U)축대가 불룩하게 튀어져
나오고 있고 도로도 밀려 심하게 파손되고 있습니다.
대형 산사태는 이미 예고된 상태.
이런 위험한 도로를 경주시는
사용 승인도 받지 않고 차량을
불법 통행시키고 있습니다.
더구나 부실공사로 전면 재시공이 불가피한 석장로의 공사 진척도를 어처구니 없게도 경주시는 93%라고 주장합니다.
세계 문화엑스포를 위해 17억원이나 투자된 공사지만 정작 공사비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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