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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혹독한 훈련으로 이름난 해병대
입소 캠프에 전국 각지에서 온 입소생 2백60명이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아들과 딸을 데려와 힘든 훈련을 경험하게 하는 아버지도 있었습니다.
장성훈 기자가 훈련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EFFECT)함성소리
피티 체조로 시작된 유격 훈련.
계속되는 얼차려에 힘든 표정이
역력합니다.
레펠 훈련장 앞에선 하나같이 잔뜩 굳은 얼굴입니다.
◀INT▶송재윤밀양대학교 1학년
S/U)레펠 훈련장입니다.
공포감이 가장 심하다는 10미터
높이에서도 입소생들은 주저없이 뛰어내립니다.
아찔한 줄다리도 거뜬히 건넙니다.
EFFECT)식사구호
수북하게 담은 밥을 금새 깨긋히 비웁니다.
식사기간도 잠시.
각개 전투장에 도작하자 마자
땀과 흙탕물로 뒤범벅이 됩니다.
물웅덩이에 몸을 던지고 이내
철조망을 통과합니다.
◀INT▶ 이준희-구미시
민의동-
한 여대생은 몇일 새 배운
군가를 뽐냅니다.
◀INT▶송재운 아주대 1학년
훈련을 마친 이들에게 고되게만 느껴졌던 지난 한 주는 해냈다는 성취감으로 또 소중한 체험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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