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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내 간이 상수도의 17%가 1차 수질 조사 결과, 먹기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수질관리에 구멍이 뚫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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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지난달 관내 3백1개 간이상수도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17%인 50개의 간이 상수도에서 일반세균과 대장균이 기준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남구 장기면의 경우 38개 간이상수도 가운데 45%인 17개소의
수질이 먹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장기면 모포2리의 한 간이 상수도는 1밀리리터당 일반 세균이 2백50마리나 검출돼, 기준 백마리를 넘었고 오천읍 세계 3리에서도, 50씨씨에서는
나오지 않아야할 대장균이 나왔습니다.
지난 3월 조사에서도 인덕동의 한 간이 상수도에서 일반세균이 기준을 20배나 넘는 2천마리가 검출되는등 14개 시설의 수질에서 이상이 발견됐습니다.
포항시는,오염은 심화되는 반면 간이 상수도 관리를 맡은 주민들이 클로로 칼키를 제때 투입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소독약을 넣은뒤 2차 수질조사에서는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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