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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과 축협은 정부의 유사
협동조합 통합에 대해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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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중앙회 대구.경북지역 본부에 따르면 농협이 과거에 축산분야를 다룬 경험이 있는데다, 규모면에서도 축협을 앞지르기
때문에 협동조합 합병은 농협
위주로 될 것이라며 다소
낙관적인 반응입니다.
농협은 올 상반기 동안 부서와
인원을 30%씩 감원하고 각종
경비도 줄이는 등 지금까지
실시해온 자체 구조조정 개혁을
강화할 경우 농림부가 요구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에 축협은 획일적인 통합이
구성원들의 거부감은 물론 전국 단위의 조합장과 양.축농의 반발, 그리고 예금 고객의 불안 등 각종 부작용을 우려된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축협중앙회는 농.축.임협
통폐합 방안이 언론에서 확대 해석됐다며, 직원들은 동요하지 말도록 공문을 통해 당부했습니다.
이에대해 농민들은 농사를
짓다보면 농협과 축협을 동시에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농협과 축협이 통합되더라도
별다른 불편이나 불이익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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