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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앞서 (전국방송에서)보도된 바와 같이 포항지역에서는 올해 계곡 야영객 고립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원인은 피서객들의 방심과 계곡 출입 금지등 관계기관의 안전대책이 미비하기 때문입니다.
정미정 기잡니다.
◀END▶
오늘 아침 7시쯤 포항시 죽장면 계곡 야영객 구조 현장입니다.
죽장 계곡 덕골다리 인근등 5군데 지점에서 밤새 내린 폭우로
34명이 고립돼 119에서 구조에
나섰지만 야영객이 10여킬로미터에 걸쳐 띄엄띄엄 고립돼 구조는 6시간 만에 끝을 맺었습니다.
이같은 야영객 고립사고는 이번달들어 포항지역에서만 4건이 발생해 67명이 구조됐습니다.
이처럼 야영객 고립 사고가 빈번한 것은 집중 호우가 예상되는데도 피서객들이 미리 대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INT▶ 안시장 부대장(포항소방서 119 구조대)
또 죽장계곡이 10킬로미터에 달하지만 계도요원은 20여명에
불과해 야영객 통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더구나 죽장계곡은 특별한 대피장소가 없어 집중호우가 예상될 경우 계곡 출입 금지나 야영객을 미리 대피시키는등 안전대책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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