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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피서가 절정에 이르고 있으나 경기 침체 탓으로 알뜰 피서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철승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흐리고 비가 오다가 날이 개면서) 경북동해안의 해수욕장마다 올들어 가장
많은 피서객들이 찾았습니다.
그러나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피서객들은 어느해 보다 알뜰해졌습니다.
화려한 수영복이 줄어든 것은 물론 청반바지등 평상복을 수영복으로
활용하는 피서객이 눈에띠게 늘었습니다.
필요한 음식은 대부분 집에서 준비하고,먼 곳으로 가기보다 가까운 곳을
찾습니다.
◀INT▶정순희-포항시 연일읍-
또 상인들은 피서객들이 예전엔 음식을 푸짐하게 시켰으나,이젠 예전의 절반 정도만시켜 매상이 오르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INT▶
김영수 -횟집주인-
더우기 주말마다 흐리거나 비가와 음료수와 빙과류의 판매도
줄어든 올해,
S/U)아직도 흥청거리는 피서객이없진 않지만 차분한 가운데 어느해보다 알뜰피서로
기록될 것입니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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