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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그동안 위험성이 심심찮게 제기돼 왔던 포항시 연일읍 외팔교가
정밀 안전진단 결과 심각한
위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이설공사를 마칠때 까지 얼마 동안이나 견딜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정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하루 3천여대의 화물차량이 오가는철강공단의 관문 포항시 연일읍 외팔교.
교각등 콘크리트 표면 수십여 곳에최고 0.4센티미터 깊이에 달하는 균열이 발생해 있습니다.
이같은 균열은 교각을 비롯해
상판을 지탱하는 빔,상판 슬래브 까지 전구간에 퍼져 있습니다.
형산강에서 바라본 외팔교는 임시 보수흔적과 안전진단 표시로
누더기 상탭니다.
S/U)외팔교와 도로를 연결하는
부위에는 손이 들어갈 정도로
균열이 발생해 외팔교가 얼마나
심각한 정도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리 상판을 연결하는 23개의 이음새도 이미 심각하게 파손됐습니다.
최근 포항국도 유지사무소가 실시한 정밀진단에서는 통행 금지인 E등급보다 한단계 높은 D등급으로 판정났습니다.
현상태로 유지할 경우 붕괴 위험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INT▶
국도유지측은 외팔교 이설공사 완료전까지 균열지점을 보수해 차량을 통행시킬 계획입니다.
◀INT▶
그러나 현재 17%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외팔교 이설공사가 용지보상과 예산부족등의 문제로 빨라도 2천년 이후에야 사용이 가능해 외팔교가 3-5년을 견딜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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