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지난해 산불이 발생한 경주 남산 국립 공원에 대한 조림 사업이
국비 확보가 힘들어 지연되고
있습니다.
김형일기자==
◀END▶
지난 해 2월 발생한 국립공원
경주 남산의 산불.
1년 6개월이 지났지만 화마가
만들어 놓은 상처는 아직 치유되지않고 있습니다.
(S/U)지표면의 식물 생태계는 점차회복되고 있지만 검게 불탄
수십년생 소나무들은 보기 흉하게 방치된 상탭니다.
아카시와 같은 잡목만 자랄뿐이고신록이 한창인 한여름인데도
남산은 을씨년스럽기까지 합니다.
남산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등재에도 걸림돌로 작용합니다.
◀INT▶김덕수-남산 사랑 모임-
이때문에 경주시는 40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아 내년에 18헥타의 면적에 소나무를 조림할 계획입니다.
경주시는 불탄 소나무를 벌채할 수있도록 이미 문화재 관리국에
승인을 요청한 상탭니다.
하지만 아이엠 에프 한파로 국비 지원이 힘든데다 경주시가 지원을 요청할 문화재 관리국은 산림청
소관 사항이라는 입장입니다.
◀INT▶문화재 관리국 관계자
정부의 무관심으로 천여기의 신라 시대 문화 유적이 산재한 경주
남산은 시커먼 잿덧미 속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