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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해마다 되풀이되는 양식 우렁쉥이 폐사가 올해도 장기면 일대를
중심으로 급속히 번지고 있습니다.
속수무책인 우렁쉥이 폐사실태를
장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포항지역의 우렁쉥이
양식면적은 2백 헥타르.
그러나 이미 37%인 74헥타르의
우렁쉥이가 죽었습니다.
특히 양식면적이 백헥타르가 넘는 장기면의 경우 모포리와 영암리
일대를 중심으로 이미 50%이상이 폐사했으며 양식어민들은 아예
수확을 포기했습니다.
S/U)우렁쉥이를 감는 줄입니다.
어민들은 우렁쉥이가 대량으로
폐사하자 이처럼 줄을 걷어 올려
버렸습니다.
◀INT▶ 김호규-장기면 모포리
폐사는 구룡포 연안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우렁쉥이 폐사는 해마다
되풀이 돼 올해로 5년쨉니다.
지난해까지의 피해금액만도
백 34억원.
◀INT▶ 허금례-장기면 모포리-
그런데도 포항지방 해양수산청 등 관계당국은 해마다 페사원인을
종자열성화 등으로 추정할 뿐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양식어민들이 하나같이
주장하는 축양장 포르말린과의
연관성에 대한 정밀조사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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