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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지난 1일 새벽 지리산에서
피서객을 대피시키다 숨진 울진군 공무원 고 김영덕씨의 가족들이
시신을 확인하지 못해 안타까와
하고 있습니다.
◀END▶
어제 오전 경남 함양군 유림면
장항리 하천에서 발견된 시신을
놓고 김씨의 유족과 또다른
유족이 실랑이를 벌인 끝에
경찰에 지문감식을
의뢰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30일 지리산으로
휴가를 떠났다가 지난 1일 폭우로 계속 물이 불어나자 가족과 야영객 50여명을 대피시킨뒤 나머지
야영객을 구하려다 급류에
휩쓸렸습니다.
고 김영덕씨는 지난 95년 공직에 임용돼 울진군 온정면
수질환경사업소에서 일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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