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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주택경기가 침체 되면서 주택업체들이 해약한 아파트의 납입금을 제때 내주지 않고 정당한 보상없이 아파트 사업 계획을 변경해 입주 예정자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주택업체의 배짱과 행정기관의 무대책에 답답한 쪽은 입주예정자 들입니다.보도에 김철승기잡니다.
◀END▶
경주시에 사는 안모씨, 자금사정이 어려워 아파트 분양금의 10%를 위약금으로 물고 지난 3월 양학동 동아아파트를 해약했습니다.
그러나 회사측이 납입한 돈을 내주지 않아, 안씨가 할부 금융 회사로부터 빌린 으 이자를 물어야 합니다.
◀INT▶
안모씨-아파트 해약자-
회사측은 자금 사정이 어려워 돈을 내주지 못한다고 설명합니다.
◀INT▶
김한덕소장-양학 동아 아파트-
포항지역에는 이처럼 아파트 해약을 하고도 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가 많습니다.
포항시 우현동 신동아 아파트 1단지에 32평형 아파트를 분양받은
죽도동 이모씨, 신동아 건설이 충분한 보상없이 2단지로 옮길 것을 요청하고 있다며 불만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강 구획지구의 대림아파트 계약자들도 사용 승인이 나지 않아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데도, 회사측이 아직 입주를 하지 않은
가구에게 잔금 등에 대한 연체료를 물리는 것은 불공정하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아파트 계약과 해약에 대한 불만이 잇따르는데도 포항시는
주택업체에 시정을 요구할 뿐 적절한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S/U)주택업체의 배짱과 행정기관의 무대책으로 서민들만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유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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