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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이 세계문화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됐지만 산불 피해와 개인 분묘 난립으로 등록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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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관리국은 지난달 30일 경주 남산의 신라 유적과 안동 하회 마을 등을 외교통사부를 거쳐 유네스코 한국대표부에 보내 잠정 등록을 마쳤습니다.
그러나 경주 남산은 지난 96년 산불 발생이후 조림이 되지 않은채 방치되고 있으며 3천여기가 넘는 개인 분묘가 난립해 문화 유산 지정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남산내 유적등에 대한 정비 계획도 예산 부족으로 제대로 실시되지 않고 있어 문화 유산 등록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세계 문화 유산의 잠정 목록 등재 신청은 특별한 하자가 없으면 모두 받아 들여지지만 문화 유산 지정까지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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