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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포항시내 도로가 피서차량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우회도로로 차량을 분산하면
사정은 좀 나아지겠지만,
길안내를 하는 관계기관은
아무데도 없고 경찰은 신호위반 단속에만 열성을 올리고 있습니다.
김기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주말부터 포항시내 도로는
낮에도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포항과 영덕, 울진지역 해수욕장과 계곡에는 하루 10만여명의 피서객이 전국에서 몰려드는 바람에 정체는 불가피합니다.
하지만 경주시 강동면에서 포항시
흥해읍까지 우회도로나,
경주시 안강읍에서 포항시
기계면과 청하면을 거쳐
월포해수욕장으로 연결되는
도로로 피서차량을 분산하면
포항시내 정체는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습니다.
[S/U]포항시가지 교통분산을 위해 만든 우회도로는 이용차량이 적어 한산한 반면, 시내를 통과하는
도로는 차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포항시나 경찰,
포항국도 유지건설 사무소 등
관계기관은 안내판 하나 세워두지 않았습니다.
◀INT▶부산시민
평소 5분 거리가 요즘은 3-40분씩 걸려 포항시민들은 시간과 기름 허비가 많아졌습니다.
◀INT▶포항시민
명절때처럼 피서철에도 차량분산
대책이 시급하지만 경찰은 밀리는 도로 앞에서 신호위반 단속에만 열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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