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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군립 공원으로 지정된 포항시 내연산 계곡에는 하루 최대 5천여명에 달하는 피서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원내 사찰의 부당요금 징수로 피서객들이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정미정 기잡니다.
◀END▶
포항시 내연산 계곡.
입구에 들어서면 무조건 주차 요금을 내야합니다.
공원안 사찰인 보경사에서 운영하는 주차장입니다.
주차장 안에는 시유지와 사유지가 같이 있지만 무조건 주차요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사찰측은 통행료를 받고 있는 셈입니다.
S/U)이곳에 있는 차들은 모두 시유지 위에 주차돼 있지만 모두 사찰에서 주차요금을 징수했습니다.
◀INT▶
주차장을 지나 계곡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또다른 매표소가 있습니다.
계곡으로 가는 피서객들에게도
성인 1일인당 2천원의 사찰 관람료를 무조건 받습니다.
5인 가족 기준으로 주차요금과 관람료까지 만원 이상을 내야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INT▶
더구나 계곡 청소와 관리는 포항시민의 세금으로 하고 있어 입장료는 고스란히 사찰 수입으로 들어갑니다
◀SYN▶
쪼들리는 월급속에서 알뜰 피서를 즐기려는 피서객들에게는 시대를 등진 사찰의 횡포가 짜증 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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