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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절개지 대부분이 붕괴 위험이 높은 토사성질이어서 설계기준 강화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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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에는 지난 집중호우로 등 유강 구획지구와 포항 구룡포간 등 절개지 10여군데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는 절개지 대부분이 풍화작용에 약한
이암층으로 구성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지질학계에 따르면 이암층은
풍화작용이 진행될수록 토질이
약해져 절개지 붕괴사고로
이어지기 쉽다는 것입니다.
특히 유강 대림한숲 아파트 뒷편 절개지의 경우 절개지 전체가
이암층으로 구성돼 지난번 집중 호우로 옹벽 2백여미터가 무너져 내리는 등 대형 붕괴사고의 우려를 안고 있습니다.
토목관계자들은 이암층 절개지는 절개 각도를 낮추는 등 설계 기준 강화가 요구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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