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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팔교 이설 터널 공사장 인근
주민들이 공사장 진동으로 건축물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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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연일읍 유강 주민과 성봉사 신도 40여명은 오늘 (오후 1시) 인근 외팔교 터널 공사장에 찾아가 지난 5월 시작된 발파 공사로 주택과 사찰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며 공사중단과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특히 터널공사장과 인접한 사찰 측은 법당 곳곳에 금이 가는 등 피해가 크다며 이주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공사를 맡은 삼부토건 등은 사찰과 인근주택의 균열은
발파공사 이전부터 발견됐으며 현재 건물균열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외팔교 이설공사는 최근 외팔교의 위험진단 발표로 조기 완공돼야 한다는 여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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