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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활기를 잃은 포항 중앙 상가를 살리려는 움직임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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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육거리에서 포항역에 이르는 중앙상가는 경기 침체가 심화되면서 임대가 되지 않아 빈 상가가 20여개나 되고, 업종도 음식점이나 소주방 등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중앙 상가 번영회는 북부 주거지역의 고객을 잡기위해
포항역에서 육거리 방향으로 된 일방 통행로를 육거리에서 포항역 방향으로 바꿔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포항 경실련도 중앙상가를 살리고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중앙상가를 차없는 거리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고, 포항시에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공청회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포항시도 최근 도로 경계석이 통행에 지장을 주고 사고 우려가 높다는 지적에 따라 철거를 검토하는 등 중앙상가를 살리려는 움직임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포항시와 상인, 시민단체 등의 입장과 방법은 서로 달라 어느 정도 효과를 얻을 지는 미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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