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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죽장면의 주요 하천에서 피서객들이 버린 쓰레기가 포항시
상수원인 영천댐을 오염시키고 있지만 일선 시군간의 입장 차이로 상수원 보호 구역확대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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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댐 상류인 포항시 죽장면의 자오천과 가사천 두마천에는 본격 피서철인 요즘 하루 2-3천여명의 피서객들이 찾아 하루 15톤의 쓰레기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죽장면 사무소는 일용직 인부 11명을 고용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를 하천 옆 길위로 올려 줄 것을 당부하고 있으나 상당수 피서객들은 이를 지키지 않고 몰래 쓰레기를 버리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많은 비가 올때마다 피서 쓰레기가 영천댐으로 흘러 들어 영천댐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죽장면 자오천까지를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확대 하기로 하고 우선 영천시에 자양면 삼귀리까지 1.6킬로미터를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지난해 10월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영천시는 아직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또 현재 0.419 제곱 킬로미터인 형산강 상수원 보호구역도 1.632 제곱 킬로미터로 확대해 줄 것을 경주시에 요청했지만 경주시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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