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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전 인근 어민들이 원전
방류수로 연안 생태계 변화와 어장 황폐화가 계속되고 있다며 피해 실태 조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김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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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북면과 죽변면 지역
어촌계와 양식업자 등 어민들은
원전이 방류수를 흘려 보낸 이후
연안 환경변화가 초래돼 어획량이 감소하고 있다며, 인과 관계 조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지난달 말 울진군 등 관계기관에
제출했습니다.
어민들은 또 원전 온배수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비롯해, 배수구 구조물로 인한 안개 발생과 해안선 구조변형에 대한 실태조사를 촉구하고 어업 손실 보상 등을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진 원전측은 어류가
회유성이기 때문에 온배수로 인해 어획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며, 일본의 경우
원전주변에서 오히려 어획량이
10% 정도 많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지난 1일 오전에는 수천톤의 해파리떼가 원전 취수구 오물 제거망을 막아 냉각수 공급을 하지 못해 1호기가 60%, 2호기가
35% 각각 발전을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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