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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민선시대가 출범하고 시민들의 입김이 강화되면서 행정의
무기력증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떤 사례들이 있는지
김철승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5백킬로그램짜리 큰 소 한마리 가격은 백50만원선으로 지난해 이맘때의
2백44만원에 비해 95만원 가량 떨어져, 농가들이 축산을 포기해야할 실정입니다.
그러나 고기집의 갈비살 가격은 일인분 백20그램 기준으로 9천원으로
1년전과 똑같습니다.
◀INT▶
조애희-포항시 두호동-
포항시는 이에따라 지난달말 식육업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인분의 갈비살 가격을 9천원에서 7천원으로 내릴 것을 당부 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식당에서는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행정력이 먹혀들지 않는 사례는 많습니다.
포항 북부 해수욕장의 경우 무허가 포장마차가 50여개가 영업하고,
일부는 바닷물위에 설치돼 있으나 단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상곤 사무장-포항시 두호동-
내연산 입장료에 대한 민원도 몇해째 계속되고 있으나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포항시 흥해읍 용한리와 오도등 간이 해수욕장마다 법적 근거없이 마을 번영회등에서 청소비를 거두고 있습니다.
S/U)그러나 포항시는 실태조차 파악하지 않는등 행정력의 이완현상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유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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