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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질된 영덕대게가 유통되고 있어
영덕대게의 명성을 훼손함은 물론 피서객들과 자주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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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연곡면에 사는 37살
김모씨는 지난 6일 영덕읍 모
식당에서 심하게 상한 영덕대게를 구매하는 등 피서철을 맞아 변질된대게가 유통되고 있습니다.
변질된 대게를 사먹은 피서객
상당수는 요즘이 대게 포획금지
기간인 줄 모르고 사먹는 경우가 많아 관광영덕에 대한 이미지마져
실추되고 있습니다.
특히 상한 대게를 먹을 경우
식중독 등 질병을 유발할 우려가
높은데도 영덕군 위생과 등
해당기관은 실태파악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냉동보관 상태에 따라
신선도가 차이가 나지만, 상인들은제철과 다름없이 대게값을 받고 있어 피서객들로부터도 바가지 요금이라는 오해를 사고
있습니다.
한편 대게잡이가 금지되는 지난
7월 1일 검인한 대게는 모두 5만
4천여마리였으며, 현재까지
5천마리 정도가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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