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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최근 휴가철을 맞아 발생한 물놀이 사고의 40%가 기상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해상 안전요원들은 폭풍주의보가 발효되면 수영에 능숙한
사람이라도 파도를 견디기는
힘들다고 경고합니다.
정미정 기잡니다.
◀END▶
어제 오후 3시쯤 포항시 청하면
포철 수련관앞 간이 해수욕장에서 대학 1학년생인 이모군이
친구들과 해수욕을 하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사고당시 해상에는 폭풍주의보가 발효돼 3미터의 높은 파도가
몰아 치고 있었습니다.
◀SYN▶
폭풍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주말
경북동해안에서는 7건의 바다
물놀이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한명이 실종됐으며 두명이
익사직전에 구조됐습니다.
오늘도 파도가 높은 가운데 포항 찰포해수욕장에서 피서객 한명이 추가로 실종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물놀이 사고의 대부분은
기상특보 속에서 무리한 물놀이로 인해 발생하고 있습니다.
피서철이 시작된 지난달부터 경북동해안에서 물놀이 사고로 숨진 15명.
S/U) 이가운데 6명은 폭풍주의보속에 수영을 하다 목숨을 잃었고 나머지 사망자 대부분도 폭풍주의보 발효 전후에 변을 당했습니다.
◀INT▶
특히 해상 구조원이 없는 비지정 해수욕장에서 대부분의 사고가
발생해, 폭풍주의보 발효때 물에 들어 가지 못하도록 하는 한편 피서객들은 갹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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