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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경주 나원리 5층석탑이 해체 복원된지 2년도 되지 않아 보수 부분에 균열이 발생하는 등 붕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국보 제39호 경주 나원리 5층석탑. 경주시는 지난 96년 9월 1억6천여만원을 들여 나원리 5층석탑을 해체해 복원했습니다.
복원된지 2년도 안돼 곳곳에 부실 징후가 나타가고 있습니다.
석탑 두 기단중 2층 지붕돌 처마
네곳에 길이 50센티미터의 균열이
발생했습니다.
시멘트로 붙인 1층 하단석 두곳에도 균열현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탑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괴어 놓은 쇠조각으로 인해 석탑
몸쳇돌이 부분적으로 부서지고
있습니다.
(S/U)석탑 기단석 하단에는
이처럼 아무런 돌로 붙여 놓고
페인트를 덧칠해 흉물스럽게
변색됐습니다.
특히 석탑 몸체 돌은 복원때 안쪽으로 5에서 8센티미터 들여 세운 자국이 역력합니다.
(제대로 탑을 세우지 않았고
균열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부실 복원과 석탑 훼손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서용봉 문화과장-
경주시-
자치단체의 허술한 복원과 관리
소홀로 국보급 문화재가 훼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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