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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외팔교의 위험진단 결과에도
불구하고 과적차량은 오히려 늘고 있어 다리 파손을 가속화 시키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올들어 포항 철강공단내에서
과적으로 적발된 화물차는
4백 5대.
지난해 보다 18% 늘어났습니다.
또 포항 국도유지 관리사무소가
지난 6월까지 포항과 경주지역
검문소에서 적발한 과적차량은
5백 79에 이릅니다.
월평균 96대꼴로 지난해 50대
보다 두 배 가까이 많습니다.
S/U)포항 효자 과적검문솝니다.
이 곳을 통과하는 화물차는 물동량 감소로 줄고 있지만 과적으로 단속되는 차량은 오히려 지난해에 비해 두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INT▶ 최병욱
-효자 과적검문소-
이처럼 과적차량이 늘어나는 것은 IMF 관리체제 이후 화물업계의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과적을 하지 않고는 수지를 맞출 수 없기 때문입니다.
◀INT▶화물차주
사정이 이렇다보니 이들 화물차들이 통행하는 외팔교가 버텨나질 못합니다.
곳곳에 금이 가고 패이는 등 붕괴 위험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생계와 맞물려 늘어만 가는 과적차량.
도로에서의 단속과 함께 과적을 강요하는 사업장에 대한 단속강화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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