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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세계 문화엑스포 개막일이
3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시장의 시설 공사는
95%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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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문단지 도투락 부지에
세워지고 있는 세계 문화엑스포
전시장과 공연장 시설은 현재 외부 공사가 모두 끝나고 내부 치장에 한창입니다.
건물 외부 바닥에는 쇄석을 깔고 있고, 행사장 입구에서 관람객을 맞이 할 전승의 광장에는 12지 신상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또, 우정의 집 신라관에 전시될
석굴암과 포석정, 석빙고 모형도
제작이 거의 끝나 막바지 손질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 문명관에 전시될 해외
5개국의 유물은 지난 달 20일을
전후 해 선적이 끝나, 현재
우리나라로 오고 있는데,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초 사이에 전시 준비를 모두 끝낼 예정입니다.
한편 세계 문화 엑스포 행사 일환으로 추진될 경주시가지 축제가 예산 배정이 되지 않아 차질을 빚자,지역 상인들이 성명을 발표하고 집단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주 상가 축제 준비위원회는 구체적인 시가지 축제 계획을 세워 이미 지난달 경주시와 조직위에 제출했지만 지원금 배정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오늘 지원금 2억여원의 조속한 배정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내고 항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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