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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자동차 정기검사를 해본
운전자들은 한 두가지쯤 불편을
겪어 보셨을 겁니다.
불합격 판정에 대한 이유도 잘
설명해 주지 않는가 하면,
검사 결과에 일관성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동차 검사소의 불편사항을
김기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말 많던 자동차 정기검사소의
서비스가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운전자들은 여전히
불편을 토로합니다.
그래서 운전자들은 돈을 들여서
검사대행업소를 찾고 있습니다.
◀INT▶운전자 2명
교통안전공단 포항자동차
검사소에서 지난달 승용차
정기검사를 받은 박모씨.
배출가스 농도가 347PPM으로
기준치 220을 초과해
불합격됐습니다.
그러나 박씨는 수리도 않은채
이튿날 다시 검사를 받아 합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자동차 검사를 불신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사설 정비업소 직원들은
자동차 검사소에서 자신이 직접
차를 검사하는 경우가 많은데도
감사소측이 이를 묵인해주고 있어 결탁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S/U]라이트 각도가 많지 않은
것은 검사소 직원이 쉽게 수리해
줄 수 있는데도 궂이 불합격
처리합니다.(오른쪽)
◀INT▶은문기 과장
-교통안전공단 포항자동차 검사소-
공공법인체인 교통안전공단.
구조조정의 시대에는 국민에게
인정받는 기관만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영상:유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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